직장2014. 12. 27. 00:50

직장에서 귀찮은 사람의 특징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람 고유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도 없고, 모든 사람과 사이가 좋을 수도 없습니다. 특히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무척 어려운데요.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귀찮은 사람, 귀찮은 존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반응이 없다.
의사소통이 잘 안통하는 사람
말해도 눈을 맞추지 않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

반응이 없는 사람의 특징은 낯가림이 심하거나 단순히 대인관계를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귀찮은 존재, 반응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에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야기에 호응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날씨처럼 자주 바뀌는 사람
사람들은 한결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상대방을 대하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요. 이런 사람은 상대방이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한결같고, 기분이 안정되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지요.

3. 푸념이 많은 사람
뭔가 부탁을 할 때에 그 일에 대해서 불평을 하면서 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부탁일 경우에 불평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떤 부탁이든지 무조건 불평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당연히 싫어할 수 밖에 없지요. 꼭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눈치를 보고 거리를 두는 사람
자신의 눈치를 심하게 보고,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것 역시 대인관계에 서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요. 눈치를 보는 것보다 웃으며 부드럽게 다가가는 것이 어떨까요? 웃는 얼굴로 대응을 한다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혹시 자신이 남에게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직장에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직장에서 자신이 미움을 사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 글을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타인에게 귀찮은 존재가 아닌지 이글을 통하여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조금 귀찮고, 번거로운 일을 마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분은 언제나 언행에서 드러나는 만큼, 언행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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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르페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