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2015. 1. 22. 01:12

일을 잘 못할 것 같은 외모?


상대방의 외모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을 잘 못할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5위 손톱이 긴 사람
손톱이 긴 사람은 평소에 게으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요. 일상 생활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PC등을 조작하기에도 힘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싫다면 손톱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4위 옷에 주름이 많은 사람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옷 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슈트는 전투복이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그것을 잘 관리하지 않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게을러 보이고, 일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슈트나 와이셔츠를 입고 일을 한다면 다림질을 잘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3위 더러운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사람
화이트 직장인에게 와이셔츠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더러운 와이셔츠를 입거나, 자주 빨지 않아서 주름이 많이 지고 냄새가 나는 와이셔츠를 입고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답니다.



2위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 사람
아침에는 되도록 샴푸를 하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게으른 사람의 경우 아침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머리도 감지 못하고, 관리를 하지 못하고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아침에 늦잠을 자는 사람, 잠이 많고 게으른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항상 단정하게 신경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1위 머리와 어깨에 비듬이 많은 사람
비듬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력이 있어야지만 일을 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요. 자신의 외모에 청결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일을 못한다고 생각해버리기 쉽기 때문에 불결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비듬 관리는 항상 신경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을 잘하고 그렇지 못하는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그 사람의 외모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외모가 깔끔하지 못하고 청결하지 못하다면 게으른 인상과 함께 일을 잘 못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는만큼 항상 자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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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르페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