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에프알제이(FRJ) 데님 청바지

FRJ(에프알제이)는 60년대 모즈룩과 70~80년대 록가수의 영향을 받은 노매드 감각의 빈티지웨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성있게 표현하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그룹의 도시적인 모던함과 트렌드를 반영하여 만든 브랜드인데요. 

저가격에 품질이 괜찮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F56M-DP903A 밝은 블루톤의 바닥칼러와 캣 브러시 웨싱으로 어느 상의에도 무난하게 연출이 가능한 남성 스키니진입니다.

F56M-DP902A 블루톤의 컬러 캣 브러쉬 워싱이 자연스럽게 어울려진 남성 스키니진이지요.

F51M-DP305B 모델은 시계포켓에 지퍼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고 딥한 인디고 컬러에 그레쉬한 안료 착색과 자연스러운 엠보와 구제 워징이 빈티지함을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가격대는 1만원 초반대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에프알제이 청바지 보기<링크>

청바지의 경우 입으면 입을수록 헤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입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낙 자주 청바지를 입기 때문인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한 이런 에프알제이 청바지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